"그들은 흘러내리는 가운을 입고 돌아다니며 인사를 받는다.
높은자리를 사랑하며 부끄러움없이 과부(사회적 약자)들의 재산을 뺐고
기도를 길게 하는 것으로 거룩한척 한다.
그들은 이러한 것들때문에 더 심하게 벌 받을 것이다..." (somewhere in Mark 12)
요즘의 교회를 볼까?
흘러내리는 가운을 입고 높은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은 누군가?
길게 기도하는 것으로 거룩하게 포장하는 이들은 누군가?
예수살아실제 당대의 종교지도자들은 "종교지도자" 들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 인도자들....
하나님의 음성을 전달하는 설교자(?)들....
그분 살아실제... 그분은 이들을 심하게 나무라셨다....
오늘의 목사님 장로님들은 성경을 읽지 않는 듯하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함을 탓하기엔
내 믿음이 너무 어처구니 없어 할 말이 없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