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선교사님...

"그러므로 빵은 재물이 아니다. 빵은 필요조건이지 사치품이 아니고, 본능의 부름에 대한 응답이지 욕심에 대한 채움이 아니다.
그러므로 빵을 나누는 것은 육적인 기본필요를 만족시킴으로 영적으로 향하게 하는 사역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사역은 영적이다."
- 전구선교사님의 5월의 선교나눔 중에서... (www.matthewjun.blogspot.com)

예수 살아실제.... 세상의 버림받은 자들을 찾아 함께 아파하셨는데...

그 물러터진 스파게티 한 접시를 얻기위해 그렇게 뙤양볕아래 줄서 있던 그들이 생각난다....
하나님도 버린 것 같은 그들을 위한 선교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선교사님과 그 가정에 기쁨이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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