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진다....
이밤에....이 다 식어버린 마음이 다시 따.뜻.해.진.다.... 
알 수 없는 은혜라...

내 마음을 만져달라는 부르짖음을 그분이 들으신게다...
이렇게 그분이 일하시는 게다...
믿음의 좋은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렇게 역사하시는 모양이다...

넘어야 할 산이 보이는 것은 은혜다... 
어느산을 넘어야 할지도 모르고 그렇게 맴도는 이들이 일반인 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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