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대한다는 것...

어떤이에게 그는, 아들을 주겠다 하셔놓고는 
이십여년간 연/락/두/절/ 되셨다....
또 어떤이에게 그는,  하늘의 모든 별보다 반짝이는 꿈을 주셔놓고는 
십수년간 그를 방/치/ 하셨다...

또 어떤이에게는 왕이될 것이라 하여 기름을 부으셨지만, 
또 십수년간 그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를 거닐게 하셨다....


그를 기대하는  것이 그런 것이라면... 
what's the point of expecting Him? even though it might be beatiful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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