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드디어 나라를 세우는 곳이죠...
누군가 그렇다는데... 저도 인생에서 자꾸만 도망가는 것 같은 느낌... 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기도 충분히 시골인데 더 시골로 가게 될거 같습니다... 가면 왠지 편안해 질 것 같은 느낌...
정말로 소똥냄새나는 시골로 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40년 소똥냄새 맡고나면 말짱해질까요... (꼭 '양똥냄새' 라야만 되겠습니까? ㅡㅡa)
My Love... My Hope... and My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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