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랑을 정하는 것은 받는 사람의 몫이다"

결국 사랑을 정하는 것은 받는 사람의 몫이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는 것을 무관심이라 느낄 수도 있고,
계속되는 강요를 끊임없는 애정으로 풀이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주는 사람이 더 어려운 것이 사랑이다.
-조진국 from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3597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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