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불교계?

아래 조선일보 기사... 읽어보시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13/2008091300286.html
그리고 한겨례도...


암튼 요즘 불교계에서 섭섭함이 많은 모양입니다...
그런 아픔을 기독교가 모른다면 말도 안되는거죠... 
이스라엘 민족도, 초대교회도 
핍박과 박해아래 흘린 눈물과 신음소리 위에 세워졌다는 거...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인생들을 향한 안타까움조차도 
그들을 향한 '윽박지름'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향한 사랑과 눈물이여야....
심지어 자기에게 채찍과 돌을 던지는 자들을 향하여 '용서' 를 이야기했던 그분처럼...스데반 선배 처럼... 

더 큰 사랑... 더 위대한 믿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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