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꿈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나도록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그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그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기도 했던 것이 백만년은 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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