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크리스챤...

기흥으로 갑니다. 오늘 기숙사 입사하고 낼부터 출근합니다. 오랜 백수생활을 끝냅니다.
걱정 됩니다.
사람들은 어떨지... 일은 어떨지... 그리고 기숙사는 어떨런지...
그리고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그분의 은혜가 그리워집니다... 이렇게 아쉬울 때만... 하찮은 크리스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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