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talk...

톡을 했다. 돈을 준단다. 돈받고 하는 첫번째 톡이 되겠다.
재밌었다. 근데 오랜만에 1시간을 쉬지않고 떠들었더니 목이 쉬어버렸다.
발성연습을 해야겠다. 한 6년 거의 말없이 살았더니 목이 퇴화해버린 모양이다.
팀을 만났다. 무척 반가웠다. 친구라는게 좋다. 이친구 많이 힘들테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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