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했다. 돈을 준단다. 돈받고 하는 첫번째 톡이 되겠다.
재밌었다. 근데 오랜만에 1시간을 쉬지않고 떠들었더니 목이 쉬어버렸다.
발성연습을 해야겠다. 한 6년 거의 말없이 살았더니 목이 퇴화해버린 모양이다.
팀을 만났다. 무척 반가웠다. 친구라는게 좋다. 이친구 많이 힘들테다. 화이팅!
Ah my deare angrie Lord,
Since thou dost love, yet strike;
Cast down, yet help afford;
Sure I will do the like.
I will complain, yet praise;
I will bewail, approve:
And all my sowre-sweet dayes
I will lament, and lov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