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자시네요.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아래 링크된 기사에서 오려붙였습니다. 문제되면 지웁니다.)
담배 태우시는 모습을 보니 그분도 많이 답답하신 모양입니다...
예수 잘 믿어야 겠습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헷갈립니다...
예배당에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아 의미없는 설교 들려주는 걸 원하시는 건지..
술담배 찌든 몸이 더 나쁜건지 세상에 물든 성도들의 마음이 더 나쁜건지...
이런 기사 읽을때마다 바리새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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