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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엇이관대...

어쩌다 TFT를 맡게됐다...
감사한 것은 다소간에 하나님을 조금 더 의지하게 되었다는 거다... 

오늘 회의를 끝나고 떠오르는 말씀이...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우리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하나님이 이렇게 생각해주시고 돌봐주시는가.... 

TFT 의 결과를 떠나서,
말할 수 없는 은혜아래 있음을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님.

4인방 중 한 분인 이동원 목사님 인터뷰 기사입니다.

"한기총, 돌팔매 맞고 철저히 죽어야 부활"
http://well.hani.co.kr/board/view.html?uid=313860&cline=1&board_id=jh_san

메뚜기도 한철이라시더니...

토요일 밤 뭔가 찾으려다가 우연찮게 기사를 보고 머리가 복잡해지고 마음이 뒤숭숭
해져서 여기저기 기사들을 찾아 읽게 됐네요... 아래는 그 중에 하나...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16

전병욱목사님 이야기 인데요... 저야 이 이억만리에서 그 사건의 전말이 어떤지 정확히
모르니 사건에 대해 왈가왈부 할 건 없겠습니다만... 목사님께서 직접 시인 하셨다니
어느정도는 사실인 모양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그분 설교를 직접 몇번 듣기도 했고 인터넷 설교도 몇번 찾아 듣기도 했었는데요...
예전에 전병욱목사님 스스로 이런 말씀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왜 그렇게 설교 많이 하냐는 질문에,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자기 설교 듣고 은혜받는
사람들이 있을 때 설교 해야지... 하셨지요... 그분의 설교가 좀 말이 험해서 그렇지,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끼친 좋은 영향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책들도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믿음의 도전이 되었던 사실들도 기억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죠... 다윗도 그랬던 것 처럼...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방법도
"다윗 처럼" 입니다... 절대왕권을 쥐고 있던 다윗에게 모두가 그정도 가지고 뭐카노... 할때
하나님앞에 부끄럽다며 눈물로 침상을 띄웠던 "다윗 처럼"...

저도 스스로를 보면, 그분 흉을 볼 수 있는 처지가 결코 아닙니다. 그저 그가 다윗처럼
다시 일어서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wealthy pastor???

http://www.nytimes.com/2010/09/26/us/26pastor.html?_r=1&hp

i usually don't buy wealthy pastors... how could they be wealthy???
as always, i believe they should get paid no more than just the average (or median)
of the members' salary.

unfortunately, i can't believe him, the "pastor" Bishop Eddie Long, who is
a millionaire...living a luxury life in a palace-like house.
i hope my feeling about him is wrong...

it's sad... watching TV where people make fun of Christianity based on
such accidents.

담배태우시는 예수님...

» 기도하자시네요.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아래 링크된 기사에서 오려붙였습니다. 문제되면 지웁니다.)
담배 태우시는 모습을 보니 그분도 많이 답답하신 모양입니다...


예수 잘 믿어야 겠습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헷갈립니다...

예배당에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아 의미없는 설교 들려주는 걸 원하시는 건지..
술담배 찌든 몸이 더 나쁜건지 세상에 물든 성도들의 마음이 더 나쁜건지...

이런 기사 읽을때마다 바리새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루저...

톨스토이는 “너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언제인가?”라고 묻고 “바로 지금이다”라고 
스스로 답했는데, 이 단순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상위권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오늘을 계속 빼앗기는 
청소년들에게, 그런 청소년기를 보낸 뒤 사회안전망의 부재 속에서 장래에 대한 불안으로 
다시금 오늘을 빼앗기며 사는 구성원들에게 오늘의 내 존재는 물론 내가 맺는 인간관계에 
성실하기를 기대하기는 무척 어려운 일이다.
"[홍세화 칼럼] 우리는 모두 '루저'" 에서 발췌...
원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89173.html

홍세화 이사람 참 괜찮고 탁월하다...
소시적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를 읽고 내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더랬었다. M 덕분이지..ㅎㅎ
아무튼, 이런 사람들이 좀 더 많아지면 좋겠다...
교회서 설교하고 철야하는 사람들보다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거 같다...

한국 교회는 이명박장로님을 버려야 합니다...

쓰고나니 제목이 쪼끔 과격하네... 우선 아래 글을 읽어 보시고...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사람들을 향해 '나를 버려야 합니다' 라고 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가 사람들을 버린적이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지금의 이명박 장로님은 어쩌면 사두개인인지도 모른다.
한국교회가 빚어낸 모순 인지도 모른다...

세상이 한국교회를 향해 던지는 욕설들에 대해
장로교인으로서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단의 목사님들을 원망하지 않을 수도 없다.


많은 목사님들은 이미 복음으로부터 멀어져있다는 사실...
교단에서 정치색을 드러내는 그들은 목사가 아니라 사두개인이다.
비싼 외제차를 몰고 다니는 그들은 이미 바리새인들이다.
빨갱이라 사람을 단죄하는 그들은 사마리아 인들을 더럽다 욕하던 유대인이며
강자앞에 약하고 약자앞에 강한 그들은 야고보 선생과 다른 이단일 뿐이다.


예수 그분은 혁명가였다는 말에 동감한다.
그는 끊임없이 세상의 고정관념에 정면 도전 했으면
단 한번도 사회적 약자들을 향해 비수를 꽂지 않았다...
심지어 현장의 간음하던 여인에게도, 부도덕한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그분은 그저 그들의 눈물을 닦으셨고, 그렇게 그들의 삶을 거룩하게 만드셨다...


마음이 아프다...
인정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는 스스로가 부끄럽다...
약한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기보다 오히려 짜내는 이들의 편에선 교회들의 교인임이 서글프다...


나 또한 삶보다 말 뿐일때가 많으니
누구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나...
아프다...
내 무능함이 아프고, 내 부덕함이 아프다...

16th president Roh Moohyun.

many people are crying and weeping for him... 
do you know why... 
because he cried for them... and with them... 

i guess ex-president Roh is not so lonely... 

대한독립선언서

아 대한동족 남매와 기아편구 우방 동포아.
아 대한은 완전한 자주독립과 신성한 평등복리로
아 자손 여민에 세세상전키 위하여
자에 이족전제의 학압을 해탈하고 대한민주의 자립을 선포하노라.

- 대한독립선언서 시작부...

전구선교사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1:17-19

박장로님...

부족한 나를 위해 늘 새벽마다 기도하신다는 포항 박장로님... 
이 바쁘신 장로님께서 이렇게 날 생각해주시니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오늘 받은 이메일중에 한 구절이 맘을 쿡~~~ 찌르는 것이 묘하게 아프다... 
"이제 자네도 가정을 가지고 지도자의 길을 걸어야 하지 않겠나!" 

'가정'... '지도자의 길'... 그리고 느낌표 하나 쾅! 
나는 다~ 잃었다 싶은데... 장로님께선 아직도 붙들고 기도해주시는 것에 
맘이 짠~ 하다... 

나를 위해 이렇게 기도해주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이... 은혜라..... 
주여... 

Stephen Kim Sou Hwan.



he was a great leadership to us... 
i am very sorry that we lost him now.... 

and i am more sorry that we don't have anyone like him in korea and korean christianity...

목사님들은 짐작조차 못할 것이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목사님들을 얼마나 비판적 시각으로 보는지 
목사님들은 짐작이나 하실까? 

목사님 설교를 비교비평하고 목회철학을 평가하며 인격과 개성을 저울질 하고, 
그의 무지나 리더쉽의 부재, 말의 모순과 언행의 불일치에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그리고 그의 사소한 부주의에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오늘도 시험치고 있는지... 
목사님들은 짐작조차 못할 것이다... 

이런 논의의 시작은 성도의 성도다움이 부족함 때문이 아니겠는가 백번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론, 앞서 남을 가르치는 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또 돌아보아 그릇됨이 없도록 해주시길...

아무튼, 점심먹으면서 나눈 대화에 한동안 마음이 쓰이네요... 

리더쉽을 위하여...

릭워렌의 Pastors.com 에 올라온 글 요약 입니다.

How to share God’s vision for your church
by Rick Warren
하나님의 비전을 교회와 나누는 방법.

1. who you are 비전을 이루는 공동체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
2. where you are going 비전의 방향을 분명히 하라.
3. why you are going there 왜 그 비전을 향해 가는지 이유를 분명히 하라.
4. what it feels like to be going there 그 비전을 이루는 것이 어떨지 분명히 하라.
5. what people can do 사람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분명히 하라.
6. how you are going to do it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7. what the rewards will be 보상이 무엇인지 재확인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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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는 이야기지만,
리더쉽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엎드려 일하는 것이 아니라
눈을 들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꿈을 믿음으로 보고 남들에게도 보여주는 겁니다. 그죠?
그리고 그렇게 제시된 꿈은 자주 재확인되어져야 합니다.

리더쉽과 관련한 must-read 책중에서도
모든 교회 리더십들에게 필독서로 권하고 싶은 책중에 하나가 바로
릭워렌의 새들백교회이야기 입니다.

릭워렌 이사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