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교만했나 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해 왔던 불의한 재판장처럼...
하나님과 사람앞에 교만하고 강퍅했던 모양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그분만으로 넉넉하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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