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에....이 다 식어버린 마음이 다시 따.뜻.해.진.다....
알 수 없는 은혜라...
내 마음을 만져달라는 부르짖음을 그분이 들으신게다...
이렇게 그분이 일하시는 게다...
믿음의 좋은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렇게 역사하시는 모양이다...
넘어야 할 산이 보이는 것은 은혜다...
어느산을 넘어야 할지도 모르고 그렇게 맴도는 이들이 일반인 터에...
My Love... My Hope... and My Faith...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29-31)
"외로운 것은 배가 고픈 것만큼 괴로운 겁니다.외롭게 하지 마세요.배 고프면 밥 먹어야지요. 마음이 고프면 마음을 먹어야 돼요."- 김영희,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협의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