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디펜스 날짜도 안 잡았냐?

아직 디펜스 날짜도 안잡았냐?
네... 이제 알아볼려구요... ㅡㅡa

이제 연구는 안하냐?
네... 회사 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ㅡㅡa

얼릉 한국 들어와서 자리 잡아야지...
네... 올 겨울에 한번 들어가면 찾아뵙겠습니다....
선보러 오냐?
네........ ㅡㅡa

그래...열심히 해라...
네... 감사합니다... ㅡㅡa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눈물나게 가슴 따뜻한 일입니다...

세상에 나 혼자라 생각될때만큼
눈물나게 가슴 시린 일도 없을 겁니다...

모든 것이 다 은혜고 또 감사의 제목들입니다...

1 comment:

Anonymous said...

휘리릭~휘리릭~
서두르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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