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수 믿어도 이렇게 마음이 시리다면,
그리고 이렇게 손발묶어놓고 가만히 기다릴 수 밖에 없다면...
내가 가진 이 믿음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믿음이 부족합니다... 너무 부족합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