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말씀...

중고등부시절...그리고 청년시절...
귀에 따까리가 앉을만큼 자주 들었던 이야기가 '기도와 말씀!!!'

사실, 한국에 있을 땐 미국가서 새 삶을 살아보자...싶었지...
근데, 보스턴에 있을 땐 그때가 바닥인거 같았고
텍사스에 있을 땐 그때가 진짜 바닥인줄 알았는데...

마지막 몸부림...  8일째...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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