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카페에 앉아 일하다가 문득 먼산을 볼때...
옛날, 공학2동과 도서관을 잇는 구름다리에서
하늘쳐다보며 혼자 담배피시던 최교수님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되는 건지도 모르겠다...
나도 정말 괜찮은 논문 쓸때는 담배하나 피워야하지 않을까... ㅡㅡa
My Love... My Hope... and My Faith...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and whoever thouched Him became well. -Matthew
The Sovereign LORD has given me an instructed tongue, to know the word that sustains the weary.He wakens me morning by morning, wakens my ear to listen like one being taught.
- Isaiah 50:4,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