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눈물이 그렁그렁 고인 눈을 보면서도 그렇게 굴리고 떠밀어 벼랑끝으로 몰아세우시는 그분은
참 얄밉다...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다 하더라도 설명이라도 좀 해주면서 굴리지...
그렇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들을... 어떻게 책임지실라고... 그렇게 몰아붙이시나....
이미 벼랑 끝에 서서 더 밀리면 곧 죽을거 같은데...
떠 미는 이가 누군지... 말이라도 좀 하고 미시지...
떠 밀리는 사람 마음도 좀 생각해주시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이라는 거... 눈물이 날땐 그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그 계획을 숨기시는 그분은 leadership 공부는 도무지 안하시는 모양이다...공부좀 하시지...
성도의 눈물을 볼 때마다 그분 참....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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