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병으로 고생하신 분들의 최근 근황을 여쭤봤다... 도목사님, 장목사님 그리고 임선생님... 하나같이 너무 귀한 분들인데... 다행히 다들 호전되시는 듯 하다... 많은 분들이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또 그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이라... 은혜라... 기쁨이라... :)
Ah my deare angrie Lord,
Since thou dost love, yet strike;
Cast down, yet help afford;
Sure I will do the like.
I will complain, yet praise;
I will bewail, approve:
And all my sowre-sweet dayes
I will lament, an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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