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내 이야기... ^^

작년 신문이지만, 왕의춤꾼 학원 홈페이지에 다시 실리길래...
일부 내 이야기가 있어 발췌한다...

원문은 여기로... http://www.alltha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2
그녀는 또 부모님뿐 아니라 지금 전도사 사역의 길을 들여놓고, 전문인 선교사의 길을 걷고 있는 든든한 2명의 오빠에 대해서도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어릴 적부터 오빠들은 꿈이 확실했어요. 한명 오빠가 축구선수가 꿈인 덕에 그 꿈을 접기 전까진 운동장서 치마를 입고 오빠들과 함께 축구를 차야 했지만요~(푸핫~) 오빠들은 공부도 잘했어요. 저랑은 반대였죠" 고등학교때까지 부모님께서 자신을 밖에 나가 자랑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에 그것이 어린나이에 단 한가지의 간절한 소원이 됐다.
저 '한명 오빠' 가 난데... 약간의 오해가 있지 않을가...염려되어 사족을 조금.....
벌써 20년 전 이야기들... 내 기억이 맞다면...
축구는 주로 우리끼리 했고ㅡㅡa 한나는 아주 가끔... 가물에 콩나듯 몇번 같이 한거 같다... ㅡㅡa

한가지... 이 기자님... 국어 공부 좀 다시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기자라는 분께서 문법이 너무 엉망이시네..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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