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하나...

사람이 바보가 된거 같다... 자꾸만 삽질을 하는 것이....
생각과 몸이 완전히 따로 논다... 아무튼, 내 스스로가 제어가 안된다...
어찌해야하나....어찌해야하나...

이러는 내가 내겐 너무 낯설다...


이 모든 일들에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기도하며...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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