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순 없잖는가...

왼쪽 무릎이 다시 시리다...
한 몇일 조깅을 해서 그런가... 용을 써서 그런가...

몸이 아플 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이 또 많아 진다.
이 아픔들... 다 가지고.... 그래도 살아야지... 죽을 순 없잖는가....

몸 뿐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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