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를 바라며...

최근 글들이 거시기 했습니다. 마음도 그랬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들이야 여전하지만,
쓸데없이 어지러운 글들은 줄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하나님이 만지시기를... 침묵속에 미안함으로... 축복하며 기도할 뿐입니다...


오늘 오전 내내 들은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듣고 있는 곡 하나를 올립니다.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때... 그가 들으시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그가 닦아 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때.......... 그가 들으시죠...............
그가 들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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